대구·경북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하락했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대구 105.58로 지난 10월보다 0.7%, 경북은 104.24로 0.5% 하락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서는 대구가 0.3% 올랐으나 경북은 0.2% 내렸다. 대구는 전월보다 상품 1.3%, 서비스 0.2%, 생활물가 0.8% 떨어졌고, 신선식품물가는 8.1%나 하락했다. 특히 신선채소와 과실이 소폭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농축수산물(-4.1%)은 배추(47.2%), 국산쇠고기(3.4%)가 상승했고사과(23.4%)와 돼지고기(8.3%)는 하락했다. 또 빵(4.1%) 소파(14.2%)가 상승했고, 휘발유(4.2%), 경유(3.9%)로 소폭하락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상품(0.9%)과 신선식품(6.6%)은 내렸지만 서비스(1.3%)·생활물가(0.2%)는 올랐다. 특히 전기·수도·가스는 1.4% 상승했다. 경북도 상품(0.9%), 서비스(0.2%), 생활물가(0.5%), 신선식품(6.2%) 모두 하락했다.세부적으로 보면 배추(43.4%), 무(69%)로 큰폭으로 상승했고 사과(31.7%)와 마늘(24.6%)은 큰폭으로 하락했다. 도시가스(3.3%)를 비롯해 전기·수도·가스는 1.7% 상승했다. 전년 동월보다는 상품(0.9%), 생활물가(0.2%), 신선식품(8.2%)은 떨어지고 서비스물가는 0.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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