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어려워진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 경기 위축으로 인해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경산시 지역내 실업자에게 기업체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3차 중소기업인턴 31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인턴대상은 경산시 관내 주소를 둔 실업자나 결혼이주여성이며 기업체는 300인 이하의 중소제조업체나 영농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단기 입사자나 고용조정을 실시한 기업체는 제외된다. 인턴 구비서류는 인턴사원 구직 지원신청서, 주민등록 초본이며, 기업체는 인턴사원 채용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인턴이 기업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기업체에서 인턴채용확정명단통보서와 구비서류 일체를 경산시(경제 노동팀)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기준은 실업자 여부, 경산시 거주자 여부, 중소 제조?영농기업 여부를 확인해 오는 4월 20(월)부터 모집인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하게 되며, 신청한도는 기업체당 10명이다. 정부의 일자리창출 및 경제 활성화 정책에 발맞추어 추가 선발하는 이번 중소기업 인턴은 공직자 봉급반납과 경상경비 절감 등 8억9,200만원을 절감해 1~2차 19명에 이어 이번에 31명을 추가 선발하는 것이다. 지원기간은 연수기간 4개월, 정규직채용기간 4개월이며 1인당 월7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전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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