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학생 취업 지원을 위한 '잡 플라자(JOB PLAZA)'를 복지관 학생동 3층에 설치하고 문을 열었다. 23일 정식 개관식을 앞둔 잡 플라자는 재학생들의 취업 지원에 도움을 주고자 진로 취업정보 검색 및 스터디그룹의 활동을 위한 스터디룸 5개, 기업의 채용활동을 위한 인터뷰룸 3개, 셀프면접기가 설치된 가상면접실(Virtual Interview룸), 소형 설명회 및 소규모 회의가 가능한 세미나실, 취업도서 및 신문 열람을 할 수 있는 자료열람실과 게스트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곳은 기업의 구인 활동과 기업 홍보를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돼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강화와 정보 습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잡플라자는 이미지클리닉(매주 월요일), 입사서류클리닉(매주 화요일), 면접클리닉(매주 수요일), 프레젠테이션클리닉(매주 목요일) 등 취업클리닉 프로그램이 전문가에 의해 상시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문방송학과 3학년 홍인기씨는 “잡 플라자를 통해 취업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궁금증도 바로 전문가들의 답을 얻거나 기업체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다니 취업 준비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셀프면접기를 이용해 면접시 내 자세가 어떤지 등을 직접 확인해 봐야겠다”며 잡플라자 개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윤순갑 학생처장은 “취업 준비는 4학년때 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저학년때부터 취업 지원 시설을 자주 드나들면서 자신의 적성을 파악하고 계획을 세워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잡플라자가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준비 환경조성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에는 구인활동을 위한 공간 제공을 통해 산학협력을 공고히 쌓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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