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2일 4.29재보선과 관련, 30~40대 유권자에 포커스를 맞춘 '꽃보다 일자리 유세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30~40대들의 최대 관심사인 일자리 문제에 대한 당의 정책 등을 설명하기 위해 '꽃보다 일자리 유세단'을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 유세단은 김성태 의원을 단장으로 현기환, 배은희, 강용석 의원 등 노동계와 벤처회사 출신 의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인원을 더 보강할 예정이다. 유세단은 재보선 지역인 울산과 부평 등 근로자들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일자리와 비정규직법 등에 대한 당의 정책을 맨투맨 방법을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유세단은 또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을 적극 지지해야 한다며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할 계획이다. 앞서 한나라당은 17일 김영선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여성 의원 지원 유세단'을 발족,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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