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서장 정석구)는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기림사 대적광전 등 경주지역 목조문화재 52개소에 대해서 소화기52대, 감지기 31대를 배부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숭례문 화재사고를 계기로 문화유산의 안전한 보존 및 관리를 위해서 문화재 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하여 개정된 문화재시설 관련 법률개정사항을 홍보하고 관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개정된 문화재시설 관련 법률개정사항으로는 국보 또는 보물로 지정된 대상물에 대하여 방화관리자를 선임하고 소화설비, 옥외소화전설비, 경보설비를 설치토록 문화재시설에 대해서 소방시설을 강화토록 개정되었다. 정석구 경주소방서장은 “국보 또는 보물로 지정된 목조문화재 등 귀중한 문화유산을 화재 등 재난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주소방서는 지난해 2월 양동민속마을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를 통해 양동민속마을 전가구 400세대에 대해서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부착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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