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송현동 소재 70사단 잉여부지 10여만 평에 대해 추가적인 군 구조 개편으로 인한 부지 사용수요가 없을 경우 매각 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김광림 의원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질의에 대한 답변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부지 매각시 우선적으로 안동시와 협의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동시 송현동 소재 육군 70사단 부지는 112만㎡(약 34만평) 규모로 국방부는 지난해 말 군 구조개편 일환으로 70사단을 해체하고, 70사단의 인원·장비·물자는 50사단에서 인수하도록 했다.
70사단 사령부가 있던 부지에는 현 50사단 123연대가 계속 주둔하면서 예비군 훈련센터와 동원훈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같은 사실은 김 의원의 70사단 여유 부지 규모 앞으로 부지 활용계획 부지활용계획시 지역과 협의 요청 등에 대한 질의에 대해 국방부가 공식적으로 답변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