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는 제9회 아카시아 벌꿀축제와 관련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광 및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일원에 소방력을 배치한다.
12만 칠곡군민과 함께 고향의 정을 느끼게 하는 7일부터 10일까지 칠곡군 지천면 신동재 정상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칠곡군은 물론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칠곡소방서는 행사기간동안 주민들의 안전과 행사의 원만한 운영, 차량통행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와 어린이, 노약자 등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119구급차를 행사장 인근에 대기시키기로 했다.
또 임시 식당가와, 상가의 잦은 화기취급으로 화재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화재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소방펌프차를 행사기간동안 상주토록 했다.
칠곡소방서는 행사에 필요한 생활용수 등 대민지원 활동과 119안전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찾아오는 어린이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화재예방요령과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법 교육도 한다.
전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