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성재선)에서는 11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내외귀빈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6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2009선진 가정문화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선진화된 가정이 선진화된 사회건설의 밑거름이라는 기본인식 아래 우리의 가정을 보다 화목하고 건강하게 선진화 시키고자 마련한 행사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가꾸고 사는 함창읍 구향3리 부녀회장 감해숙 등 31명에게 이재창 새마을중앙회장, 이정백 상주시장, 김성태 의회의장 등의 모범가정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해 다른 사람의 귀감이 되게 했다.
2부 행사로 다문화가족 장기자랑대회에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결혼 이주여성을 포함한 24개팀이 출전해 즐겁고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가짐으로써, 날로 증가하는 다문화가족과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새마을단체에서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비롯해 건전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 더욱 다양하고 지역사회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