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과 농촌이 함께하는 농업실현으로 농촌과 농업을 알리는 한편 농외 소득원 개발을 위해 조성한‘천북 야생화 농촌체험교육’이 인기를 얻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국비 1억2,500만원을 들여 육성한 농촌체험교육농장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농촌을 체험케 하는 산 교육의 장으로 도시근로자의 주 5일제 근무 및 어린이들의 주 5일제수업 확대 시행에 따른 수요에 부응하고 있다. 특히, 천북면 화산리에 위치한 야생화 교육농장은 1만여㎡의 넓은 면적에 야외 전시장 2,600여㎡, 분재소재 육묘용 하우스와 야생화 육묘용 하우스, 쉼터와 같이 아늑한 야외교육장 1동, 빔프로젝트가 설치된 실내교육장을 갖춘 아름다운 농촌 교육농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천북면 우송분재 야생화농원에는 은방울꽃등 200여종 1,000여본의 야생화와 소나무, 유실수 등 3만여 본의 분재를 보유하고 있어 학교 및 일반단체는 물론 가족단위도 연중 학습교육 및 체험 활동이 가능하며 현재 인근도시 포항을 비롯한 대구·울산 등 어린이 단체 또는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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