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노인복지센터(소장 전소영)는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안강·강동지역 독거 어르신 41명과 자원봉사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어르신 봄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하나노인복지센터는 매년 봄·가을 월성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독거 어르신 나들이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봄나들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어르신들은 세계문화엑스포 관람과 함께 경주 보문단지 유람선 탑승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접함으로써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정모(89)할머니는“어버이날 내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고 말씀하시며 나들이에 대한 높은 만족감과 함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나들이는월성원자력본부 신월성건설소를 비롯한 경주 콩코드호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신월성건설소에서는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하루 동안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됐다. 김명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