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 29주년을 1주일 앞두고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는 각종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11일 5.18민중항쟁 제29주년 기념 행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국립 5.18민주묘지까지 가로기가 게양됐다. 앞서 5.18추모 분위기 고조를 위해 홍보탑 3개, 육교 현수막 3개, 현수막 21개가 설치됐고 광주 북구 망월묘역에서는 만장설치나 광주시내 곳곳에서 5.18역사기행 등이 진행되고 있다. 또 13일 광주시나 각 자치구에서 5.18정신계승을 위한 헌혈행사가, 14일 5.18주먹밥 나눔행사가, 16일 5.18마라톤대회 등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17일 5.18 제 29주년 전야제가 옛 전남도청 분수대 앞 무대 주변에서 열리고 18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국가보훈처 주최로 5.18민주화기념식을 갖는다. 이밖에 이날 5.18 제 29주년 기념 및 정신계승 대구경북행사가 열리는 등 18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계속 개최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