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원이 지난 6일 2009전통찻사발축제 행사장에서 시민화합의 날 노래자랑 시상 과정이 잘못됐다며 시청 과장의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휘둘러 물의를 빚고 있다. 문경시의회 이 모의원은 지난 6일 읍면동 노래자랑 행사를 끝내고 노래자랑 시상에“시의회의장을 빼면 되냐”며 축제주무 부서 모 과장의 멱살을 잡는 등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 이와 관련된 모 과장은 축제에 지장이라도 될까 억울함을 표출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런 사실이 없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한 이모의원도 “전혀 그런 사실이 없으며 사과할 일도 없다”고 완강히 부인했다. 이에 대해 문경시 직장협의회장은“지난해에도 폭력을 휘둘러 물의를 일으켜 사과문까지 낸 적이 있다”며“이번 일은 그냥 지나치지 않으며 현수막을 걸어서라도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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