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해 다문화가정 지원의 일원이며 특수시책으로 시행중인 사랑의 집짓기 ‘제25호 가정 준공식’이 지난 13일 산내면 대현리에서 개최됐다. 이날 산내면 대현 3리 최영찬씨 집에서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제25호 가정 준공식을 가졌다. 최영찬(45)씨는 베트남 여성 누엔김후에씨와 결혼해 기존 주택의 노후로 생활하기에 불편함 점이 많았으나 이번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돼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특히 지난 달 사랑의 결실로서 자녀가 출산해 신축된 주택에서 자녀를 양육하게 됐다. 사랑의 집은 경주시가 특수시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는데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시비 2,500만원을 지원해 방, 거실, 욕실, 주방등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내부구조를 설계해 판넬조립식 건물 49㎡(15평)으로 신축했다. 한편, 경주시는 경주지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고 올해는 조기집행의 일환으로 6월말까지 조기 신축할 계획이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주거환경개선에 크나큰 기여를 할 계획이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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