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는 13일 경주시 감포항(수협제빙냉동고장앞)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수협직원, 선박관계자 등 42명이 참가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감포읍일원에서 동시다발 화재가 빈번히 발생해 감포항내 선박화재의 위험성이 있고 선박관계자의 화기 사용량 증가 및 개인 부주의로 인한 화재의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자체 조직된 자위소방대원들의 화재시 119신고 및 초기 진압 훈련은 물론 인명대피요령, 응급환자 처치법, 소화기 사용법 및 기타 화재예방 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이번 훈련으로 선박 화재시 관계자 초기대처능력 향상과 선원들의 생명 및 재산피해뿐 아니라 해양오염, 수중 동식물의 생태계 파괴 등 2차피해를 방지해 대형재난사고를 예방하고 관계자 안전의식 함양으로 선박화재예방의 효과가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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