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2008년도 식품안전관리와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위생관리사업 경상북도 평가에서 23개 시·군 가운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4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도지사로부터 기관 표창패를 받는다.
문경시는 남은 음씩 싸주기 홍보물 제작,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냅킨케이스 및 항균수저통 제작·배부, 관광명소 홍보를 위한 액자 제작지원, 지역의 맛집을 소개하는 향토음식 및 모범음식점 안내 책자 제작 발간과 전국장사씨름대회 등 전국단위 문화·체육행사 대비 위생업소 친절서비스 및 적정 가격 제공 유도 등 깨끗하고 친절한 이미지 제고와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유통식품수거검사 및 식중독예방 관리로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 식품·공중위생업소 관리 철저로 건전한 영업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된 것이다.
특히, 지역의 명물 행사로 자리 잡은 향토음식 맛자랑 발표회는 오미자, 약돌돼지 등 특산물을 재료로 한 지역의 향토음식을 널리 알리고 개발 육성하는데 노력해 왔으며 지극한 친절서비스로 고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모범 친절업소를 매월 선정 시상·격려함으로써 지역이미지 제고에도 힘써왔다.
한편 문경시는 2001년, 2002년에도 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도 최우수기관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