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모서면 득수3리(버들뱅이) 마을일원에서는 13일 서울에서 온 50여명은‘고사리 꺽기’체험행사에 신바람이 났다. 지난해 5월 7일 모서면 회의실에서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자매결연 조인식을 맺은 후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서면 득수3리 녹색체험마을추진위원회(위원장 전윤태)에서 준비한‘고사리 꺽기’체험행사 참여와 정성들여 준비한 음식을 먹으면서 가족적인 분위기 속에서 유쾌한 환담이 오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장병철 서울 감남구 청담동 주민자치위원장은“자매결연을 맺은 모서면을 방문할 때마다 따뜻하게 맞아주어 고맙게 생각하며 청정지역인 모서면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운 모두 청담동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했다. 손석정 상주시 모서면장은“지난해 청담동을 방문, 직거래 장터 운영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청담동 주민의 건강은 모서면에서 생산한 친환경 우수농산물로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모서면에서는 지난해 청담동을 방문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고 청담동을 초청 인삼캐기 체험행사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을 선보여 청담동 주민들의 호응 속에 5,000만원 상당의 매출실적을 올린바 있다. 앞으로 상주시 모서면과 청담동 주민 상호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만남의 장을 자주 가져 형식적인 교류보다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함으로써 친환경 농·특산물을 부자동인 강남구 청담동 주민들에게 직거래 등 다양한 판매가 기대된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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