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전국 최고의 의성마늘이 저장중 상품성이 떨어지자 마늘 명품화 추진에 나섰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지병덕)는 저장성 향상을 통한 의성마늘 명성제고를 목적으로‘2009 마늘농사 종합평가회’를 19일 의성군 마늘발전연구회원, 의성마늘 명품화 생산 단지회원, 마늘관련 시범농가 및 독농가와 관련공무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금년도 마늘농사 작황분석과, 품질 좋은 의성마늘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기술교육으로 의성마늘 명품화를 위해 적기수확하고 건조방법개선을 통한 저장력 향상 평가다.
이날 평가는 농업기술센터 포장에 시험재배중인 품종비교시험포, 비닐피복 조기제거시험포, 주아재배 및 통마늘재배 시험포 등 현장포장 평가로 새로운 재배법 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평가회에서는 마늘관련 농·기자재를 연시해 농업인들에게 기종선택의 폭을 넓혀 노동력의 노령화와 부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늘농사에 기계화를 통한 안전한 마늘생산 기술을 선보였다.
마늘의 건조방법 개선을 위해 개량 곳간형 건조시스템과 농업용 온풍기이용 건조시스템을 비교 연시해 마늘 수확 후 건조방법 개선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의성마늘 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품질 좋은 의성마늘생산이 근본이라고 강조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농가별 수확적기를 반드시 지켜서 수확 할 것을 당부했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