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의장 고오환)가 20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박순보 부시장,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29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고오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주요사업장 현장답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 우리시의 당면한 현안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상정된 안건을 심도 있게 분석해 보다 알찬 의회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자고 했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08년도 문경시 세입세출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과 주요사업장 현장답사의 건,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휴회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영강문화센터건립사업 등 7개주요사업장 현장답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17건, 문경시의회사무국설치 및 직원정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13건과 문경시장으로부터 제출된 문경시 지방별정직공무원임용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하게 된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