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의 중심 문경이 2005년부터 5년 연속 KT가족 하계휴양소를 유치해 내륙지방 최고의 휴양지로서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특산물 판매와 음식 숙박업계의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게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경시와 KT문경지사에 따르면 오는 7월24일부터 8월23일까지 한달간 문경새재지구내 숙박시설을 임대해 휴양소를 운영하게 되며 330여개팀이 가족단위로 2박3일씩 머무르며 황톳길 문경새재와 석탄박물관을 비롯한 관내 관광지 관람과 철로자전거, 레프팅,ATV, 짚라인,전통도예 등 다양한 체험관광은 물론 전국최고의 오미자와 약돌돼지, 약돌한우, 전통도자기등 특산물을 접하게 된다. 문경시가 내륙지방에서 일반 숙박시설을 임차해 사용하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하계휴양지로 지정된 것은 지난 4년간 다녀간 직원들의 설문조사에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다양하며 어딜 가나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어 여름 피서지로 다시가고 싶은 휴양지로 높은 점수를 받아 해안지방이 아닌 내륙지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5년 연속 지정 됐다. 이는 그동안 문경시의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더불어 꾸준히 조성한 관광산업에 대한 기반조성과 중부내륙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내 접근이 가능해 접근성이 크게 용이함은 물론 문경시가 KT와 협조 참가자들에 대한 다양한 관광코스와 특산물에 대한 친절한 안내는 물론 관내 이용시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등 타 지역과의 차별화로 큰 호응을 받았다. 문경시가 3만8,000여명의 대기업인 KT의 하계휴양지로 지정됨으로써 단기적으로는 매년 3억여원이상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물론 아름다운 청정 문경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 문경시는는 올해도 참가하는 KT가족에게 다양한 관광지 관람 및 체험코스 안내와 특산물의 홍보로 이 지역이 지속적으로 KT하계휴양지로 지정될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함께 친절하고 아름다운 고장의 이미지를 심어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문화관광 휴양의 고장 문경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차질 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심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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