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제64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서라벌문화회관 및 시내 일원에서 진행됐다.
경주시 보건소 주최로 진행된 이날 1부 행사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구강보건관련 유공자 5명과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에 관한 글짓기 177점, 포스터 474점을 공모해 당선자 44명에게 경주시장상을 또 건치아동으로 선발된 아동 46명에게는 경주시 치과의사회장상이 수여했다.
2부 순서로는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시내로 구강보건주간 홍보와 건강한 치아관리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또 ‘나도 튼튼이가 될래요’주제로 서라벌대 치위생과 학생들이 구강연극공연을 선보였고 수상된 포스터, 구강보건홍보물 전시 및 구강상담을 실시했다.
한편, 보건소는 “매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린시절부터 올바른 치아관리를 실천하게 함으로 평생 동안 건강한 치아를 가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 했다. 김명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