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강당 및 현지포장에서 탑프루트 사과 시범단지인 상주 및 제천, 영주, 문경, 예천, 봉화지역 생산단지 회원 119명을 대상으로 6월중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을 위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시험장 백봉렬 박사와 경북농업기술원 최기연 담당계장이 함께 후기적과, 유인 및 초기 하계전정, 6월 사과원 병해충 방제요령 등에 대한 교육 등 분야별로 전문가를 구성, 현장에서 실시함으로서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조현기 소장은“탑프루트 시범단지는 농산물 수입개방화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적 최고 명품 과실을 생산해 국내 소비 촉진 및 국제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농촌진흥청과 경북도 농업기술원 및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탑프루트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과실의 크기, 당도, 착색도, 안전성 등 최고품질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주요 작업시기별로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 현장기술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 상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사과를 비롯해 배, 포도 3개소의 탑프루트 생산단지가 선정돼 올해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시범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갈수록 거세지는 과실의 수입개방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품질고급화와 새로운 기술 도입에 따른 고품질 과실생산만이 유일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탑프루트 규격수준의 상주형 규격과일 생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함은 물론 6월29일부터 30일까지는 탑프루트 배에 대해 상반기 작황평가 및 정밀 과원관리에 대한 현장 컨설팅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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