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서장 임주택)는 새벽부터 농사일이 많아진 농촌지역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주지역 8개지구대와 경찰서 교통관리계가 힘을 모아 농기계 반사지 3,650매를 제작해 현곡·안강·건천·외동·감포 등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무료로 반사지를 부착해 주고 있다.
농민들을 대상으로 어두운 새벽과 야간시간에는 농기계 운행을 자제하고 흙과 먼지로 반사지가 더럽혀 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다른 운전자들이 농기계를 보지 못해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것과 안전운행 방법을 설명해 불의의 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