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자에게 성공적인 재취업을 알선하기 위한 ‘경주시재취업지원센터’가 경주시와 경상북도 관계공무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새마을회관1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및 대구지방노동청의 지원을 받고, 경북경영자총협회에서 운영하는 경주시 재취업지원센터는 실직자 상담 센터장과 전문컨설턴트 2명이 배치돼 찾아오는 실직자들을 다양한 교육과 상담을 통해 재취업을 알선해 준다. 특히, 경주시 재취업지원센터는 각종 취업정보를 통해 빈 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업 및 전직을 희망하는 실직근로자에게 밀착상담, 집합상담, 직업교육 등 개인별 능력에 맞는 맞춤형 취업알선을 실시하여 실업자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주시 재취업지원센터의 도움을 받고자하면 이 센터에 전화 054-742-4426나 온·오프라인으로 등록을 하면 컨설턴트와 1대1 상담을 하게 되며, 개별 변화관리와 진로계획, 경력?역량을 분석한다. 또 적성검사와 성향검사 등을 통해 새 직장의 목표를 정한 후이에 맞는 맞춤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구인구직 정보를 활용해 신청자에게 알맞은 직장을 알선해 주고, 재취업하게 되면, 사후 관리를 해 준다. 경주시 재취업지원센터로부터 서비스 기간은 3개월이고, 사후관리를 포함하면 최대 6개월 동안 무료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편, 경주시는 재취업지원센터 개소로 실직자들의 신속한 취업 알선과 우수인력의 적재적소 배치 등으로 지역 고용시장 안정화 및 취업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천석보 경주시재취업센터 소장은 “오는 연말까지 400명 정도의 컨설팅을 통해 160명을 취업시키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정하고 공격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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