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점촌2동협의회(회장 최동수)와 점촌2동새마을부녀회(회장 최순임)는 10일 점촌2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중앙공원 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이시하 경상북도의회의원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휴식공간인 중앙공원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일부 탈선 청소년 선도를 위해 추진됐다.
중앙공원 자율방범순찰 활동은 점촌2동 새마을단체에서 1999년부터11년째 자율적으로 시행해 오는 봉사활동으로서 오는 10월 7일까지 120일동안 매일 8명 1개조씩 저녁9시부터 새벽1시까지 중앙공원일대를 순찰하면서 청소년선도, 공원내 생활환경 정화, 질서유지 업무를 맡을 예정으로 중앙공원을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공간으로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발대식을 가진 후 참석자들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방범순찰 11주년을 자축하는 다과회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보다 발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 운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심호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