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시의 바로미터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시 대표홈페이지를 전면개편을 지난해부터 시행을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전면개편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개편되는 시 홈페이지는 시민의 혈세를 들어 개편을 하고 있지만 정작 시민이 사용한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면 정보통신실관계자에 의해 임의로 삭제되는 등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특히 정보통신실 공무원은 2년씩 순환제로 근무하기 때문에 자리를 뜨면 그만이지 하는 공직자들의 안일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기 때문에 주민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또 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공직자가 잘못된 길을 갈 때나 주민이 안동시를 상대로 민원을 제기 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수단이다. 이를 정보통신실에서 글을 삭제하면서 법 몇조, 몇항, 몇호에 의거 위배된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달고 있다.
앞으로 이번 홈페이지 개편, 웹 접근성을 17만 시민이 용이하게 하고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홈페이지로 편의성, 슬림화, 통일성, 사용자 친화중심기술 등 작업 형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다.
특히 이번에 개편. 웹 접근성 추진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의 취지에 맞게 KWCGA에 기술된 키보드만으로 홈페이지 사용, 모든 콘텐츠에 장애인용 대체문구 삽입, 색상 및 장애인가독성 저해요소 최소화 등 장애인들도 홈페이지 이용에 불편이 없게 하고 각종 구성메뉴 또한 방문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해야 할 것이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