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총장 전일평)가 지난 10일 대학내 믿음관 5층 세미나실에서 국제화교육프로그램의 프로젝트인 2009 하계 S.A.P학생 발대식을 가졌다.
매년 하계 및 동계로 나누어져 실시하는 국제화인재양성의 산실인 S.A.P는 매해 선린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주요 관심사로 여겨지는 핵심 교육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재학 중에 국제적 마인드를 양성하는 것이 주된 목표이며 이번 하계 S.A.P는 1단계 일반해외연수인 태국을 포함 4개국가에 9개학과 205명과 3단계 현장실습인 일본을 포함 5개국가에 107명이 참여해 총 312명이 참여한다.
국제화인재양성이라는 슬로건으로 2002년 처음 시작된 S.A.P는 지금까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지속적인 재정지원사업을 받고 있는 선린대의 대표적인 인재양성프로그램으로 2002년 동계 S.A.P를 시작으로 2009년 현재까지 2,397명의 학생이 연수했으며 향후 S.A.P는 재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주요 코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대학관계자는 밝혔다.
매해 실습 대학 및 자매대학의 프로그램이 점점 실속을 찾아가기 시작했으며, 이밖에도 올해 처음으로 간호과 학생 2명이 호주 시드니 해외 인턴십을 시작으로 6월 11일부터 29일가지 출발이 예정돼 있는 이번 S.A.P의 주요일정은 중국, 태국, 캄보디아, 일본, 말레이시아, 호주로 11일 처음 출발하는 사회복지과를 비롯 29일 중국으로 현장실습을 떠나는 방사선과까지 다양한 일정이 계획돼 있다.
이젠 자매대학에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나온다며 국제협력처장 김흥만 교수는“국제화인재란 언어에서부터 능동적인 사고까지 골고루 갖추어야 하는데 선린대의 S.A.P 프로그램은 재학 중에 보다 높은 효율을 올릴 수 있는 검증된 프로젝트이다.”라고 말했다.
선린대 전일평 총장은“올해도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입학했다. 그 이유는 바로 세계화 시대를 맞아 국제인을 양성하는 S.A.P 프로그램의 효과 때문이다”고 말했다.
전복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