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소장 구현진)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조기발견을 통해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무료 조기 암검진을 실시하고 이를 전 주민에 홍보하기 위해 나섰다.
‘조기암’은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발생하면서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암을 조기발견, 조기치료 할 수 있으며 위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등 5대 암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중 의료수급자와 건강보험 가입자 중 소득수준이 일정액 이하인 자로 암 검진표을 받은 대상자는 영천영대병원, 경북연합의원, 금호중앙의원, 베드로내과, 강내과, 김인환내과, 금호중앙병원, 등 지역내 7개 병·의원에서 무료로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영천시는 지난해 11,435명에 대해 암 검진을 실시해 14건의 암을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해 행복한 삶을 영위토록 하고 있다.
영천보건소 관계자는“조기암 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므로 건강할 때 미리 검진을 받는 실천 운동을 전 주민에 확산시키고 있다”고 했다.
정식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