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1일 청룡회관에서‘평생학습관계자 역량강화를 통한 평생학습 네트워킹 활성화’라는 주제로‘2009년 포항지역 평생학습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포항지역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특별강연, 사례발표와 평생학습 네트워킹 활성화 및 평생학습마을 리더 양성을 통한 지역평생학습 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먼저 전도근 강남대 교수가 ‘평생교육관계자 네트워킹 전략’이란 강연을 통해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 다양한 평생학습기관·단체의 파트너십과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 김남선 대구대 교수는 ‘평생학습마을 리더양성을 통한 지역평생학습 활성화’라는 강연에서 지역주민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학습하게 하는 것이 좋으며 이를 위해 마을 단위 리더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포항대학 평생교육원 채필승 팀장이‘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평생교육원’,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이영록 팀장이 ‘학산마을 만들기’, 김귀현 양학동장이‘주민문화교실 운영’이란 주제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김보미 포항시 주민생활지원국장은“이번 워크숍은 포항지역의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간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파트너십을 향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관계자들의 정보공유와 전문성 함양에 큰 도움이 돼 향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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