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11일 경북도, 포항시,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등 지역내 19개 기관·단체 관계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지역해양오염 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포항해경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가긴급방제실행계획 전부 개정에 따른 재난적 대형해양오염사고 발생시 각 기관별, 단?업체별로 방제조치에 필요한 인력, 장비, 물자 등의 지원에 관한 사항을 협의했다.
해양오염 방제대책 회의에서 지역내 해안의 특성 및 08년도 해양오염사고 현황 및 분석, 국가·지역방제체제 운영에 관한 사항,사고발생시 지자체의 지원에 관한 사항, HNS(위험·유해물질)오염 사고대응체제 보완 등에 대해 논의하고 포항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 수정·보완, 해안(항만)지역긴급방제실행계획 수정·보완, 해안방제정보지도 작성에 따른 각 기관별 협조 방안에 대해 심의했다.
한편 포항해경은 재난적 대형해양오염사고에 대비·대응하고자 해양오염방제교육·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민·관·군 합동 방제대책본부 구성과 지역방제대책협의회를 통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서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