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선덕로타리 클럽(회장 한순희)은 지난 8일 보문 아리원에서 지역의 어려운 불우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제15대 선덕로타리클럽 회장단 이?취임식을 맞아 지역사회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던 61명의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마음으로 전직13명의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미래의 발전을 다지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암으로 투병중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 성금은 질병자체의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희망과 용기를 주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한순희 회장은 앞으로도 경주를 위해 목적 있는 봉사를 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고리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새로운 각오를 말했다. 김명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