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외동읍 석계리 소재한 (재)불교교단 실상연화종 현광사(총무원장 동광 큰스님, 신도회장 이기호)에서 창종 2주년을 맞아 기념예술제를 개최하면서 축하 화환 대신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가져 참석자는 물론 주위에 귀감이 됐다. 본 행사는 기념법회를 예술제로 대신하면서 세계가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이때 불자들의 힘으로 이웃을 돕고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비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갖게 되었다”고 행사 관계자 밝혔다. 2008년도에도 백미 150포(20㎏) 630만원 상당의 쌀을 모금해 기부했으며 올해도 백미 100포(20㎏) 430만원 상당의 쌀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에 지정기탁해 외동읍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차상위 계층 및 다문화가정에게 전달된다. 전달식에 참석·주관한 동광 큰스님과 신도회 이기호회장은 “항상 어려운 내 이웃을 둘러 보고 내 주변을 돌보며 살아야하며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불자들의 행복한 삶에 작으나마 희망이 될 수 있는 (재)불교교단 실상연화종이 되겠다”며 모두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행사를 주최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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