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면 다문화 가족 지원 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지난10일 서남산자락에 위치한 내남면 복지회관에서내남 다문화가족 26 세대를 초청해 소박한농촌의아름다운정경을담아“다문화 가족 자매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결혼이주 여성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결혼이주여성가족의 사회적 문화적 적응지원 및 지역공동체의 다문화 사회 수용분위기를 조성하고 결혼이주 여성의 현모양처로써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해 타의모범이 되는 다문화 가족을 격려 하고자 개최됐다.
갈등이 있는 가정에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조정 해소하고 건강한 가정 생활을 유도 하는등 다양한 실용중심으로 적극적인 지원과 관리로 최저한의 생활보장과 삶의질 향상에 기어코자 자매결연을 실시한이번행사는 주변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으로 다문화가족 여성이 만족할 수 있는 한국생활 조기 적응이 가능 하도록 실시돼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명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