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이창우)은 지난 12일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결혼이민여성 세계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결혼이민여성 세계음식 페스티벌’은 올해 2회째며 국적별 6개팀(중국, 베트남2, 일본, 캄보디아, 우즈벡 등)으로 직접 요리 품목을 선정하고 요리를 만들어 남편, 시부모님과 함께 자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팀별 음식으로는 짜조(베트남), 타꼬야끼(일본), 중국탕수육(중국), 록락(캄보디아), 호우띵우샤우(베트남), 피라즈키(우즈벡 등)가 준비됐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한국 문화생활에 익숙하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들이 장기자랑과 자국 음식을 만들어 가족들에게 요리 솜씨를 뽐냄으로써 자존감을 높였다. 또 그 가족들에게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 체험을 통해 서로간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돼 앞으로 더 행복한 결혼생활이 이루어 질 것을 기대 된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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