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구미지역 13개 인바운드 여행업체 30여명을 초청 팸 투어를 실시했다. 기존의 유적지 관람을 위한 관광상품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관광트렌드인 체험 관광상품 으로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구미지역 인바운드 여행업체를 초청하여 다양한 체험관광상품을 홍보를 개최하게 됐다. 이번 팸 투어 일정을 보면 행사 첫날 오전 11시 보문관광단지 내 라선재에서 신라음식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남산 옥룡암 및 괘릉을 둘러보고, 꽃마을 한방병원에서 한방체험과 밤에는 분황사 등을 방문하며 신라달빛 기행을 했다. 둘째날에는 양동민속마을과 옥산세심마을에서 농촌체험을 실시하고 옥산서원 및 독라당을 관람하고 일정을 마감했다. 시는 최소 7박8일정도의 장기체류 및 주타켓이 연금수혜대상자로 모객이 이뤄지는 구미지역의 여행패턴에 대응하는 웰빙체험상품의 소개가 절실함에 따라 이번 팸투어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신라음식체험을 비롯한 한방체험, 농촌체험, 달빛신라역사기행 등 다양한 체험관광을 홍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이번 팸 투어를 통해 경주만의 새로운 체험관광상품을 소개함으로서 구미지역 인바운드 여행업체로부터 구미지역 관광객 경주유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한편 관광시장 동향 분석 등으로 경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에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박람회인 ‘ITB박람회’ 참가해 체험관광상품을 소개하는데 전력을 기울임으로서 향후 외국인관광객유치가 국내관광의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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