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을 뚫기 위한 대학들의 특별한 노력이 돋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톨릭상지대학은 지난 10일 소피아관에서 소리자바와한국디지털영상속기협회와 산학협동협약 체결 후 디지털영상속기 자격시험 대구경북 지정 시험센터를 개소했다. 디지털영상속기란 각종 매체의 정보나 회의내용 등을 현장 또는 원격지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영상과 음성을 전송 받아 신속히 기록화 해 전달함으로 정보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보기록기기로서 향후 기록문화를 이끌어갈 세계적이고 독보적인 고급기술자들을 양성하는 기능이다 또한 디지털영상속기는 미개척분야로 시장의 잠재성에 비해 인력도 매우 적을 뿐 아니라 연령·학력에 관계없이 자격증만 취득하면 일반기업체, 속기사무소, 방송국 등으로 진출할 수 있어 취업에 있어 블루오션 분야로 최근에 많은 각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자격증의 종류는 상공회의소에서 보는 국가공인 한글속기 1,2,3급과 한국디지털영상속기에서 보는 디지털영상속기 1,2,3급 및 수사속기, 자막속기 등으로 구분돼 있다. 이에 가톨릭상지대학은 정부기관 및 관광서, 육?해?공군, 공사, 방송사 등 지식정보가 있는 모든 분야에 필요한 디지털영상속기 인력 배출을 위해 2009년 1학기부터 디지털영상속기 장비 30대를 도입해 부사관과에서 특성화 교육의 일환으로 디지털영상속기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은 이번 협약식 및 시험센터 개소를 통해 디지털영상속기의 저변확대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많은 디지털영상속기사를 배출함으로써 지역의 고용 창출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재철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