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외 수확과 더불어 일손부족으로 적기영농을 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성주군 선남면 명포2리 204번지 이홍열(53)씨 농가의 과수원 영농을 돕기위해 선남면, 보건소, 재난관리과 직원 65명은 명포리 송포마을뒤 명포 163번지 등 4필지 (8,500㎡)를 찾았다. 농촌에서 일하고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서 오전 9시부터 과수원으로 출근해 오후 4시까지 작업을 실시했다. 뒷손이 가지않도록 사다리를 타고 배나무의 높은 곳까지 꼼꼼히 챙겨 작업을해 5,000㎡(1,500평)를 완료했다. 이홍열씨 부부는“정말 올해는 배농사를 포기하려 했다”면서 관공서에서 민원일로 바쁘실텐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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