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질병구조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한방건강 지식을 활용한 다양한 한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비 절감 및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코자 올해도 다양한 한방건강증진 HUB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인 한방건강증진(HUB)에 사업비 9천8백50여 만원을 들여 보건소를 비롯한 내남․양북․양남․천북보건지소 등 5개 보건지소에서 한방건강증진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보면 중풍예방교실 960여명을 대상으로 32회 운영하고 한방 건강한 엄마교실 720여명 대상 24회 운영하며, 한방육아교실 300여명 대상 12회 운영한다. 또 사상체질 500명 대상 10회, 한방기공체조교실 3천여 명 대상 118, 한방몸매 가꾸기 교실 72회 1천800명, 장애인 독거노인 방문진료 128회, 1천720명, 한방건강증진 이동 홍보관 5회 8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 2005년도에도 “한방건강증진hub보건소”로 선정되어 시비를 포함한 국․도비 1억8천2백만원을 지원 받았다. 2006년도에 한방중풍예방교실을 비롯한 한방기공체조교실, 한방금연교실 등 한방공공보건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한방보건사업 활성화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한방건강증진 HUB 보건소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다양한 지역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서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활성화 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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