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의 첫 자작곡이 10년 만에 역주행을 하고 있어 화제다.18일 오후 4시 기준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는 벅스에서 2위, 지니뮤직에서는 10위 등 국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또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24Hits에서 15위, 가온차트의 최신 주간(7~13일) 스트리밍 차트에서도 18위를 기록했다. '내 손을 잡아'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로 발매됐으며, 지난해 말부터 콘서트 실황 영상이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인기를 누리면서 차트 역주행까지 이어졌다. 특히 벅스에서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5집 선공개곡 '셀러브리티(Celebrity)'와 '내 손을 잡아'가 1·2위를 다투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이날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흑백이미지 속에는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