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영화 보는 날’이 봉화의 새로운 문화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6월 상영작은 최신 개봉작으로 현재 국내 흥행 1위작인‘터미네이터4’로 2018년을 배경으로 한 인간과 기계와의 미래 전쟁의 시작을 그린 영화다.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6일 오후 5시와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무료 상영 되는 이번 영화는 맥지 감독 특유의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스케일로 펼쳐지며 미래 인간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터미네이터 군단의 등장으로 보는 이들의 오감을 압도 할 것으로 보인다.
봉화군 청소년센터 관계자는“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의 문제를 가정에서 해결하기 위해 무료영화 보는 날을 지정 운영하게 됐다”고 했다.
또“앞으로 매월 무료 영화 보는 날이 정착되면 가족과 연인이 함께 할 수 있는 봉화의 새로운 문화 메카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