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환경을 보전키 위해 농업경영인들이 두 팔 걷고 나섰다.
한국농업경영인 울릉군연합회는 지난 14, 15일 양일간 울릉섬지역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폐농자재 등을 방치쓰레기 취약지에 대한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아름다운 관광 휴양의 섬을 만드는데 앞장섰다.
이날 참가한 25명의 농업경영인은 무더운 날씨 속에 1t 화물차 총11대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 육지로 반출시켰다.
손용관 울릉연합회장은 "여름철 관광객이 많이 입도하는 시기에 농촌의 환경정화운동을 펼침으로서 국제 관광섬 이미지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말했다.
농업경영인 울릉군 연합회는 회원 33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년 지역의 자연환경보존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음달 성인봉 자연정화운동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조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