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적정 보관온도 범위가 아닌 영상 1.5도에 노출되어 회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논란이 확산 중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경기 이천물류센터에서 출발한 제주행 백신 운송트럭이 목포항으로 향하던 중 회차하는 일이 발생했다. 양동교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자원관리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회수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관련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전량 폐기하지 않고, 추후에 다시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이번에 영상 1.5도에 노출된 백신은 15개 용기 중 14개에 보관된 1천250명분(2천500회분)에 해당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