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이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현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NHK는 "지난 13일 후쿠시마 현 앞바다에서 리히터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지 열흘 만에 첫 사망자가 확인됐다"고 보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후쿠시마시에서 거주하는 50대 남성이 자택에서 가구 등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지난 23일 발견해 논란을 빚고 있다.
가족들은 혼자 사는 이 남성에게 연락이 되지 않자, 자택을 방문해 숨져 있는 남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남성의 사인은 압박에 의한 질식사이고, 사망 추정 시각은 지진이 발생한 시점과 가까운 것으로 판명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