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해 지역균형개발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낙후된 5개면 16개 마을 개발 사업에 22억 여 원을 투자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주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기로 했다.
올해 정주기반 확충을 위해 5개 면 16개 마을에 대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내역을 보면 서면 아화리 등 2개 마을에 도로 확·포장 사업과 마을간 도로연결 사업에 4억7천 여 만원을 투자해 지역주민 생활 편익과 농업기반 시설을 확충시켜 나가기로 했다.
현곡면 가정리를 비롯한 소현리 등 3개 마을에 5억6천여 만원을 들여 마을내 도로 확·포장 사업을 비롯한 하수도 공사를 추진해 이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해줄 방침이다.
강동면 단구리를 비롯한 유금․다산․오금리 등 5개 마을에도 하수도 설치공사를 비롯한 유금들 용수로 정비, 하천 및 세천 정비, 배수로 설치 사업에 5억6천 여 만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천북면 동산리를 비롯한 물천리와 화산리에도 사업비 3억여원을 투자해 마을내 도로 확·포장 사업을 비롯한 하수도 설치공사, 마을내 도로포장공사 등을 추진해 마을주민 생활 편익을 도모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내남면 이조리와 부지리에도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마을내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환경과 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하고 농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이 같은 사업을 년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서면을 비롯한 현곡과 강동면 등 18개 마을에 사업비 22억여원을 투자해 진입로 포장 사업을 비롯한 도수로 등을 확․포장해 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줌으로서 정주의욕 고취에 기여했다. 이상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