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지난 16일 경산시 산하 공무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실 前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에서 하나의 대중가요가 서민들 가슴에 울림을 만들어내기까지 정치·사회적인 배경을 살펴보고, 미시적으로 곡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가수와 작곡가, 작사가, 음반제작자 사이의 에피소드 등을 강연했다.
특히 대중가요가 우리 삶을 기쁘게도 하고 슬프게도 하는 인간의 감성을 충만 시키는 활력소 역할을 하는 것처럼 경산시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삶의 춤’운동과 맥을 같이 하며 시민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신·의식개혁운동으로 이 시대가 진정 원하는 뉴 브랜드 정신운동이라고 설명했다.
최병국 경산시장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삶의 춤 운동이 25만 시민과 함께 범 시민화합운동으로 대대적으로 실천해 지난 5월 개최 된 제47회 경북도민 체육대회가 성공체전으로 치룰 수 있었으며 이 모든 것이 25만 시민들의 삶의 춤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효과로써‘삶의 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보급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장실 前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1992년 미국 하와이대 대학원 정치학 박사를 취득한 후 청와대 정무수석실 국장, 대통령 정치특보 보좌관, 문화관광부 종무실장 등을 거쳐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으로 재직했으며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임하면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