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9 재선거에 출마한 친박연대 정수성 의원 17일 한나라당 입당 신청했다.
경주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18대 무소속 정수성 의원이 오늘 한나라당에 입당을 신청했다.
정 의원은 지난 4월 재보선 당시 경주시민에게 당선되면 한나라당에 입당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많은 국책사업들이 여당의 힘을 빌리지 않고 원만하게 추진하기 힘들다는 시민들의 뜾을 겸허하게 받아 들이고 경주시민들이 입당을 바라고 있는 만큼 경북도당에 입당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때 박근혜 후보의 안보 특보를 지냈고, 지난 4월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정종복 후보를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이상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