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올해 다문화가정 지원의 일원으로 특수시책으로 시행중인 사랑의 집짓기사업 6가구 중 다문화가정 3가구를 선정 지난 5월 산내면 최영찬씨 댁에서 사랑의 집짓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19일 외동읍 말방1리 장인구씨 댁에서 지역주민,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제27호 가정 준공식을 가졌다. 장인구(44)씨 가정은 부인 팜티쵸(베트남)씨와 결혼하여 기존 주택이 노후화되어 생활하기에 불편함 점이 많았으나 이번 사랑의 집짓기 대상자로 선정되어 깨끗하고 편리한 주택에서 생활하게 되어 타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가지게 되었다. 사랑의 집은 경주시가 특수시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가정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었다는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시비 2천5백만원을 지원하여 방, 거실, 욕실, 주방등 내부구조가 생활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하여 판넬조립식 건물 49㎡(15평)으로 신축했다. 시관계자는 "경주지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조기집행의 일환으로 6월말까지 조기 신축할 계획이며 특히 다문화가정의 주거환경개선에 크나큰 기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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