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 사업의 임금 지급일이 다가오면서 총급여액의 30%를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달성군 지역의 경우 5,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유통될 것으로 보여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상품권 가맹점 업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지난 1일부터 전통시장, 식당, 의류, 문구점,주유소 등에 대해 가맹점 모집활동을 전개해 화원, 현풍, 논공중앙종합시장 등 3개소의 전통시장 187개 점포와 천내시장 37개 점포가 일괄 가맹점으로 가입을 완료했다.
또 23일 현재 1,332개소의 업소가 가맹점 가입을 완료해 희망근로 상품권 유통에 불편이 없도록 하고 있다.
군에서는 앞으로 희망근로 상품권 유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희망근로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 거양을 위해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이달말까지 가맹점 모집을 확대할 예정이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