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도교육청은 24일 청도중앙초등학교 강당에서 ‘차별없는 동행! 함께하는 세상! - 2009 장애이해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청도교육청 지역내 유·초·중·고등학교 원(교)장, 교감, 특수·통합학급 담임, 특수교육보조원, 일반직 및 학부모 등 2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차별 없는 동행! 함께하는 세상’ 이란 슬로건으로 장애이해 및 장애인식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해학생의 심리적 이해’이라는 주제로 대구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 전헌선 교수의 특강을 비롯해 홍혜정(이서초 특수교사)의 ‘꿈꾸는 우리, 행복한 나’ 조현주(금천중 특수교사)의 ‘금천의 봄 이야기’ 특수학급 경영 사례 발표를 했다.
또 문삼옥(화양초 교사), 박주봉(청도초 교사)의 ‘학습장애 학생 학습전략 프로그램 활용 및 안내’ 전달 연수, 청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절차, 장애인 등록 안내, 장애학생을 위한 성교육, 특수교육관련 법령 안내 등으로 진행된 연수회는 무더위를 식혀주는 청량제로서 장애 이해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오수현 교육장은“시대적 변화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장애학생의 교육권이 강화된 개정 특수교육관련 법령을 이해하고 나아가 특수교육관계자의 책무성도 되짚어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특수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차별없는 동행, 함께하는 세상 만들기’에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경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