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보호관찰소(소장 윤종철)에서는 지난 15일부터 격주 간격으로 총6회기에 걸쳐 멋진 나! 멋진 우리!라는 테마의 품성계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폭력 또는 절도 사건을 일으키고 보호관찰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품성계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지녀야 할 대표적인 품성인 정직, 배려, 자기조절을 계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각종 게임과 역할극, 집단상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이 되며 무엇보다 재밌고도 유익하게 프로그램이 구성 되어 있어 참여도가 높았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해 사범별 특성에 맞는 특성화되고 차별화 된 처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실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