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읍이 읍 승격 60주년을 맞아 안강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읍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지난 27일 안강운동장에서는 백상승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최병준 경주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강읍 승격 60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주관해 27일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오후 2시 안강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안강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이장, 반장, 남여 새마을지도자, 읍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 정종섭 교수를 초빙해 “미래 안강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회가 열렸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재경안강향우회를 비롯한 재구안강향우회, 재울안강향우회,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화합을 다지고 미래 안강 발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향우회원 초청 등반대회를 가졌다. 안강은 신라 천년의 왕도에서 발원 유유히 흐르는 형산강을 앞에 두고 넓은 평야가 펼쳐진 인심 좋은 전통고장으로 편안하고 편안하다는 뜻으로 안강(安康)이란 이름을 붙였고 곳곳에 많은 문화재를 남기고 있다 특히 국보 40호 정혜사지 13층 석탑을 비롯한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27점의 지정 문화재와 동방 오현 회재 이언적 선생의 옥산서원과 재실이 있다.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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